원주시, 옻·한지 수장고 개방 기획전시 'M-ART'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08:00:04
  • -
  • +
  • 인쇄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시민 1,200여 명 발길
▲ 원주시, 옻·한지 수장고 개방 기획전시 'M-ART' 성료

[뉴스스텝] 지난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 ‘옻·한지 수장고 개방 기획전시 M-ART’에 시민 1,2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원주시 최초로 수장고에 소장하고 있는 한국옻칠공예대전과 대한민국 한지대전 수상작품 80점과 무형문화재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기획됐다.

‘마트(M-ART)’라는 친숙한 공간 테마를 활용해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로 진행됐으며, 창고형 마트 형태 전시실과 전통 5일장 느낌의 닥종이인형 전시, 작품이 그려진 굿즈, 이색적인 포토존 체험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원주의 전통문화인 옻·한지작품을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옻칠공예교실과 한지아카데미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원주의 전통공예인 옻과 한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