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양가족 한자리에, 서초구 '펫밀리데이' 행사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08:00:02
  • -
  • +
  • 인쇄
전성수 구청장,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동물친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갈 것”
▲ 펫밀리데이 행사 사진

[뉴스스텝] 서울 서초구는 12월 13일, 서초동물사랑센터 개관 7주년을 맞아 입양 반려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펫밀리데이(Pet+Famil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펫밀리데이(Pet+Family)’는 매년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들이 다시 만나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입양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한 반려견 입양 이후 달라진 점, 고민 등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반려견 관련 퀴즈를 풀며 지식을 나누는 반려견 빙고, 팀별 화합을 엿볼 수 있는 각종 게임 등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서초동물사랑센터는 반려생활을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인 입양가족 모임을 통해 입양 후 사후관리와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양 반려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서초동물사랑센터는 12개월 이하 퍼피(puppy) 시절 배워야 할 사회성과 예절 등을 교육하는 ‘퍼피 클래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펫로스 예방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양 전·후 교육, 독 피트니스, 산책 교실, 반려견 돌봄쉼터, 인식표 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견 입양가족이 서로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동물친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성주교육지원청, 지역경제 살리는 따뜻한 소비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뉴스스텝]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2일에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성주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시장 상권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제수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전국 광역의회 최초 교섭단체 리더십 표준 모델 정립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2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 내 교섭단체의 리더십 유형이 의회 운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미연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김천시립추모공원, 2026년 설날 연휴 운영 안내

[뉴스스텝]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