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0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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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합동점검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8. 17. ~ 8. 26.(8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 10개 업종 246개 업소*를 대상으로 도(道)와 시·군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된 도민 등 24개반 48명이 투입되어 집중 실시하며, 위생감시와 함께 세균수, 대장균군 등'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실험실 검사도 동시에 실시한다.

현장점검 주요 점검사항은 “①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②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③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④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 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중히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진휘 농정국장은 “최근 원가 상승, 코로나19 재유행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업체에서는 위생점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추석명절에도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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