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워크온(Walkon) 걷기 참여로 일석삼조 효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07:45:38
  • -
  • +
  • 인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규칙적인 걷기 운동 필요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핸드폰의 워크-온(Walkon) 앱 설치 후 커뮤니티'속초사잇길 걷기'가입 및'가을을 기다리는 8월 즐거운 발걸음'참여버튼 누르면 가능하며, 8. 16.부터 8. 30.까지 15일간 1일 만보까지 허용하며 10만 보 달성자(선착순 250명)에게는 바디워시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코로나 19 장기화로 최근 비만율이 전국 30.7%에서 31.2%로 0.5% 증가한 가운데 속초시는 29.7%에서 33.9%로 4.2% 증가로 비만율이 눈에 띄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비만 위험 감소, 암·심장병·뇌졸중·치매·당뇨병 등 질환 발병 감소 효과가 크며, 야외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경관과 경치를 보면서 심신의 안정으로 정신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시민 누구나 30분 이내 가까운 거리는 걸음으로써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을 발견하고, 자동차 이용을 줄임으로써 환경도 살리며, 체중 변화 등 건강증진에도 효과적인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