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문성, ‘대학로에서 만나요~’ 셀프 홍보대사 등극+연기 ‘1인 2역’ 활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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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로 기대작 연극 ‘심청전을 짓다’ 첫 공연 완벽 준비 끝
▲ <사진제공> 와이드에스컴퍼니 / 극단 모시는 사람들

[뉴스스텝] 배우 신문성이 오는 19일 막이 오르는 연극 '심청전을 짓다'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열혈 홍보대사에 등극하며 '1인 2역' 만점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문성이 속한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7일 신문성이 연극 ‘심청전을 짓다’ 포스터를 들고 ‘셀프 홍보대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문성이 연극 출연 일정을 정리한 스케줄 이미지를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신문성은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한 후 영화 ‘살인의 추억’, ‘변산’,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 홈’, ‘검은 태양’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아버지’ 박석용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 ‘야차’에서 마치 북한 현지인이 화면에 등장한 것 같은 차진 북한 사투리 연기로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열일 중인 신문성은 연기 고향인 무대로 돌아가 5월 대학로의 기대작인 연극 ‘심청전을 짓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심청전을 짓다’는 제43회 서울 연극제 공식 선정작으로 심청이가 살았던 도화동 마을의 성황당 심청이의 가여운 죽음을 위로하고자 제사를 지내며 한자리에 모이게 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문성은 비를 피하려고 성황당에 왔다가 자기 자식도 아닌 아이의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 것에 호기심을 품고 심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조선시대 양반을 연기한다.

그는 ‘하늘이 내린 효녀’ 심청의 죽음을 한 개인의 죽음이 아닌 사회적 관념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신문성은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 첫 공연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

또한 신문성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연극을 소개하고 알리는 기회에 참여,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그는 5월 1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24일, 25일, 27일, 마지막으로 28일 공연에 올라 6일 동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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