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지패스기업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성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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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한 300백만불 수출, 역대 1분기 1위
▲ 조달청 지패스기업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성과
[뉴스스텝] 조달청이 지원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의 1분기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이 4일 집계·발표한 2022년 1분기 지패스기업의 수출실적에 따르면 1분기 지패스기업의 수출실적은 300백만불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1%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분기 수출실적은 역대 1분기 수출실적 중 최초로 200백만불을 가뿐히 돌파해 압도적인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패스기업 중 1분기 수출기업은 285개사이며 평균 수출액은 105만불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기업의 규모로 살펴보면 수출기업 중 중소기업이 267개사로 93.7%를 차지하며 중견기업은 18개사로 나타났다.

1분기 수출기업 285개사 중 혁신기업은 43개사, 여성기업은 16개사이다.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미국, 베트남, 대만, 일본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반면, 러시아연방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기계장치의 수출실적이 73.1백만 달러로 전체 실적의 24.4%를 점유하고 있으며 과기의료기기 56.6백만 달러, 건설환경장비 55.6백만 달러 등의 품목이 뒤를 이으며 큰 폭으로 상승해 수출을 견인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글로벌 성장을 선도할 혁신제품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출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수출유망 혁신조달기업을 적극 발굴해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해외실증·공적개발원조 연계 등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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