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의 지능형화 지원하는 ‘지능형공방’ 1000개사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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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반제품 생산 등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제조업 뿌리인 소공인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 소공인의 지능형화 지원하는 ‘지능형공방’ 1000개사 선정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의 지능형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지능형공방’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 1,0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능형공방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자 소공인의 제조공정 자동화, 지능형기술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의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능형공방 사업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능형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소공인 4,650여 개사가 지원해 4.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청기업에 대해 지능형공장 전문가의 지능형기술 도입 타당성 등 사전 검토와 서류·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0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에서는 기타기계·장비 제조업이 135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금속가공 제조 130개사, 식음료품 제조 89개사, 기타제품 제조 82개사와 함께 전체 선정기업의 43.6%를 차지했고 그 밖에 섬유의복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소공인이 포함됐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상담사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책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지능형공방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지능형 공방 구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4천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장세훈 지역상권과장은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다”라며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에 대한 지능형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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