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지가 0.91% 상승, 거래량은 19.3% 감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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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지가는 0.31%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낮은 수준
▲ 1분기 지가 0.91% 상승, 거래량은 19.3% 감소

[뉴스스텝]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2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91% 상승해 작년 4분기 대비 0.12%p, ‘21년 1분기 대비 0.05%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3월의 지가변동률은 0.31%로 상승폭은 전월 대비 0.02%p 높은 수준, 전년 동월 대비 0.03%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전분기 대비 수도권 및 지방 모두 소폭 축소됐다.

서울 1.08%, 경기 0.96%, 인천 0.90%로 변동되어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종 1.31%, 대전 1.01%, 부산 0.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0.97%, 상업 0.95%, 공업 0.86%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상황별로는 대지(주거 0.94%, 상업 0.93%), 전 0.86% 등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61만 8천 필지로 전분기 대비 19.3% 감소, ’21년 1분기 대비 26.9%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4만 필지로 전분기 대비 17.6%, ’21년 1분기 대비 16.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 32.7%, 광주 32.2%, 대전 31.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전북은 2.5%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0%, 강원 26.1%, 인천 24.3%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세종은 4.7% 증가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23.8%, 상업 20.6%, 관리 17.7% 등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 29.1%, 공장용지 21.8%, 대 21.0% 등으로 나타났다.

건물용도별로는 상업업무 22.4%, 주거 21.9%, 나지 18.9% 등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토지 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이상 현상에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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