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동종업계 지원군 등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2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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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3형제 이말년-주호민-박태준의 도슨트 질문 폭격···애정 어린 관심에 정신 혼미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개인전에서 ‘웹툰 3형제’ 이말년, 주호민, 박태준이 포착됐다.

든든한 동종업계 지원군으로 나선 세 사람은 질문 폭격으로 현장을 뒤흔드는 애정 세례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제1회 개인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기안84는 제1회 개인전 현장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작품 해설 ‘도슨트’에 도전하며 반전의 진솔함으로 시청자를 꽉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웹툰으로 동고동락했던 든든한 지원군들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말년씨리즈’ 이말년, ‘신과함께’ 주호민, ‘외모지상주의’ 박태준까지 레전드 ‘웹툰 3형제’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전시회에는 ‘여신강림’ 야옹이,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까지 방문하는 등 한국 웹툰계 레전드가 한 자리에 모인 전무후무한 전시회였다고 한다.

‘웹툰 3형제’는 과한 애정이 담긴 질문 폭격을 던지는가 하면, 작가도 울고 갈 초월 해석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기안84는 두 번째 도슨트를 앞두고 “질문도 막 해줘 쓸데없는 질문은 하지 말고”라며 경고했지만, 이말년은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어”라고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정신이 혼미해진 채로 고뇌하고 있는 기안84가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기안84를 축하하러 온 행렬은 끝이 없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동창부터 ‘대세 아티스트’ 김세동 작가와 ‘미대 후배’ 김충재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술로 하나 된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예술가 트리오를 연상시키는 가운데, 이들은 어떤 감상평을 들려줄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기안84와 웹툰 3형제의 환장의 도슨트 현장은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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