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한국가스공사, 수소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1:36:50
  • -
  • +
  • 인쇄
다양한 지식재산 정보교류 통한 지식재산 분쟁 예방 등 지원
▲ 특허청-한국가스공사, 수소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다

[뉴스스텝] 특허청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한국가스공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수소공급망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저장·운송과 관련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우리나라가 수소경제로 안정적으로 진입하는데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향후 수소경제 고도화에 따른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소액화공정 기술개발, 천연가스 배관을 통한 수소혼입기술 실증, 액화수소 저장탱크 기술개발 등 대량의 수소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저장·운송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것이다.

특허청은 최신 특허기술동향 분석정보, 개발기술 보호전략, 특허가치 평가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독자적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 수립 및 지식재산 분쟁 예방을 지원하게 된다.

국가 수소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현장에 적용해 국가 수소 공급망 구축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 과정에서 특허청 심사관은 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최신 현장 기술을 접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형 심사체계를 구축해 특허 심사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신상곤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은 “강한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국가 수소공급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공급망 관련 핵심기술을 창출하고 내재화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가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양한 연수 지원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과학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중등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 16시간 과정에서 32시간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중고등학교

중구 함월구민운동장 노후시설 개선·보수 마치고 재개장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재개장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

울산나눔회, 강남교육지원청에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뉴스스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