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양가 결혼 반대 심해 동거만 10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4:28:42
  • -
  • +
  • 인쇄
만약 딸이 결혼 전 연인과 동거한다면? “절대 NO” 이유는?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셰프가 양가의 결혼 반대로 혼전 동거만 10년 동안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4MC와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한 사연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2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자취방의 전세 계약이 곧 만료되는 사연자는 본가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 게 좋을지 ‘신과 함께 시즌2’에 고민을 보냈다.

출연진 중 연장자에 속하는 이연복과 신동엽은 “본가로 돌아가라”고 조언했고 젊은층인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은 “동거하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신동엽과 절친 사이로 평소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이럴 때만 보수적”이라며 배신감을 표했다.

신동엽은 “동거를 먼저 하면 결혼이 깨질 수 있다”며 “아무리 오래 연애해도 같이 생활하면 몰랐던 점을 발견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이 “결혼한 후에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하면 끔찍할 것 같다”고 하자, 신동엽은 “참고 부딪치며 맞춰 가면 ‘별것 아닌 차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온다. 동거의 경우에는 맞춰 보기도 전에 헤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와 오랜 기간 동거 후 결혼한 이연복은 “진짜 사랑해서 동거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도 극복 가능하다. 나도 동거 10년하고 결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시원하게 동거하셨네. 동거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시경은 이연복에게 “만약 결혼 전에 딸이 동거부터 해 보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질문했고 이연복은 “본가로 들어가라고 한다. 나는 양가에서 반대가 심해 어쩔 수 없이 동거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이 “아빠가 반대하니까 나도 아빠처럼 동거해야겠다”고 상황극을 펼치자, 이연복은 “그럼 난 너희 찬성해”라고 딸의 동거 허락을 하느니 차라리 결혼 허락을 선택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는 이들의 ‘혼전 동거’ 토론 배틀은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