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주승, ‘찐 자취생’의 한겨울 버티기로 공감대 저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21:44:49
  • -
  • +
  • 인쇄
이주승, 하늘에서 줄자 낚시 → 두뇌 풀가동 大폭소 방한 비닐하우스 만들기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월동 준비에 나선다.

꽁꽁 언 보일러를 위한 비닐하우스 만들기부터 환풍기 심폐소생술까지 ‘찐 자취생’의 한겨울 버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전망이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리얼한 월동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주승이 한겨울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옥상에서 테라스까지 길게 늘어뜨린 줄자부터 방한 비닐과 함께 난간에 널려 버둥대는 모습까지 순탄치 않은 하루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제대로 월동 준비를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주승은 “보일러만 3번째 얼었다”라는 슬픈 사연을 귀띔, 본격적인 월동준비에 나선다.

테라스에 위치한 보일러실을 보호하고자 ‘두뇌 풀가동’에 집중하던 그는 옥상으로 직행해 낚싯줄을 내리듯 줄자를 늘어뜨리는 기행을 벌여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곧이어 이주승이 방한 비닐과 함께 옥상에서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보일러실을 감싸려 했지만, 펄럭이는 방한 비닐에 몸이 엉켜버린 것이다.

시작부터 종잡을 수 없는 시트콤 재질 일상은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출연 당시 이주승은 “고장 난 주방 후드 환풍기 때문에 자칫하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드디어 요리할 때마다 연기를 모아 창문 밖으로 내보내던 과거를 청산하고 환풍기 심폐소생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주승은 ‘무지개 회원’ 샤이니 키에게 전수받은 꿀팁을 소환, 환풍기를 분리해 대청소를 시작하지만, 심상치 않은 ‘똥손’의 기운이 퍼지며 웃픈 상황을 연출한다.

온 집안을 수증기로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손대는 곳곳 박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똥손’의 위기를 극복하고 환풍기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주승의 월동 고군분투기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