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구두쇠’ 황치열, 보일러 안 켜는 이유? “차갑게 있는 걸 좋아해서” 짠돌이 이미지 부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21:42:47
  • -
  • +
  • 인쇄
‘신동엽 헌터’ 성시경 “신동엽, 겨울에 보일러 안 켜서 애들이 감기 달고 살아” 모함 신동엽 반응은?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가수 황치열이 매니저 동생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 사연을 밝힌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가수 황치열이 상경 후 옥탑방에서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선공개 영상에서 황치열은 상경 후 반지하에서 벗어나 옥탑방에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너무 행복했다”며 “속옷만 입고 철봉도 하고 선탠도 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황치열은 옥탑방에서도 겨울에 보일러를 켜지 않아서 생긴 ‘짠돌이 이미지’에 대해 “차갑게 있는 걸 좋아하는 것”이라고 부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 헌터’ 성시경은 “신동엽과 닮았다. 구두쇠”라며 “집에서 보일러를 안 켜서 애들이 겨울마다 감기를 달고 산다”고 신동엽을 모함하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나도 선선한 걸 좋아한다. 보일러 켜면 건조해지는 것도 싫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황치열은 옥탑방에서 춥다고 하는 매니저 동생을 위해 아끼는 이불을 주고 소파에서 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동생이 방에 들어왔는데 내가 연기가 자욱한 데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자고 있었다. 배신감이 들었다더라”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황치열이 가습기와 전기장판을 너무 빵빵하게 켜 놓은 채 자고 있었던 것이다.

이어 황치열은 “나에게 큰 변화가 있다. 보통 식사할 때 음식을 하나만 시키는데 이제는 두 개 다 시킨다”며 황치열표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용진이 “두 개 시켜서 내일까지 먹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황치열은 “내일까지 먹어야죠”라며 당연한 듯이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하나도 안 변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언제나 한결같은 ‘황크루지’ 황치열의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중구,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고 4.58% 할인받으세요!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 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또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