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지가 1.03% 상승, 거래량은 2.7% 감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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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지가는 0.335%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낮은 수준
▲ 작년 4분기 지가 1.03% 상승, 거래량은 2.7% 감소

[뉴스스텝]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1년 4분기 전국 지가는 1.03% 상승해 3분기 대비 0.04%p 감소, ‘20년 4분기 대비 0.07%p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의 지가변동률은 0.335%로 상승폭은 전월 대비 0.009%p, 전년 동월 대비 0.008%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1년 연간 누계는 4.17% 상승으로 전년 대비 0.49%p 높은 수준이다.

‘21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전분기 대비 수도권 및 지방 모두 소폭 축소됐다.

서울 1.28%, 경기 1.06%, 인천 1.06%로 변동되어 수도권 지역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종 1.43%, 대전 1.09%, 대구 1.08%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상업지역 1.16%, 주거지역 1.10%, 공업 0.97%, 녹지 0.89%, 계획관리 0.86%, 농림 0.73% 등으로 나타났다.

’21년 4분기 토지 거래량은 약 76만 6천 필지로 3분기 대비 2.7% 감소, ’20년 4분기 대비 19.5%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2만 필지로 3분기 대비 17% 증가, ’20년 4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10월 이후 지방의 도 지역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3분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세종 24.9%, 대전 22.8%, 강원 20.9% 등 9개 시·도에서 증가, 대구 17.7%, 서울 15.3%, 울산 12.5% 등 8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 기준으로는 광주 44.3%, 전북 33.3%, 강원 22%, 전남 21.2%, 울산 20.7% 등 14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토지 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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