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숨은 조력자로 활약하며 긴장감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22:09:21
  • -
  • +
  • 인쇄
l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수애와 가슴 저릿한 ‘눈물 포옹’ 안방극장 울렸다
▲ 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숨은 조력자로 활약하며 긴장감 ↑

[뉴스스텝]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 밀도 있는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호는 재희 준혁을 이혼시키려는 이설을 향해 아이의 사망소식을 전한했다.

이후 충격에 휩싸여 차갑게 굳은 얼굴로 이제 시작인 거 같다며 복수를 다짐하는 이설에 정호는 “대체 뭘 어쩌겠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저지른 일에 재희를 끌어들이려는 이유가 뭐냐구요”라고 말하며 답답한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준혁과 이설의 관계를 알게 된 재희는 정호 앞에서 넋 나간 얼굴로 혼잣말을 늘어놓았다.

이를 안쓰럽게 생각한 정호는 재희를 향해 “재희야 네 잘못 아니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네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지마”라고 말하며 진심을 눌러 담은 위로를 건넸지만, 이는 재희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정호가 진실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숨겼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 재희는 이내 눈물을 쏟아냈고 정호는 목놓아 우는 그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며 말없이 안아줬다.

이후 지금이라도 준혁과 이혼을 하는 게 어떠냐 묻는 정호를 향해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재희는 정호에게 이설의 납치폭행 사건 진범을 찾는 것을 도와 달라 읍소했다.

이에 정호는 재희에게 선미가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보냈고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며 사건 해결에 큰 힘을 보탰다.

이처럼 김강우와 이이담 사이에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된 이후 흔들리는 수애의 곁을 우직하게 지키는 이충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차원이 다른 연기로 드라마의 흡인력을 높이는 이충주는 극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인물들과의 완벽한 앙상블로 시너지를 높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작품 속 인물들 간의 감춰뒀던 서사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고조된 ‘공작도시’에서 이충주가 이후 어떤 이야기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