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꽃달’ 유승호, 이혜리에게 애정 어린 마음 담긴 연서 보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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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문유강 습격에 정신 잃고 쓰러졌다
▲ <사진제공>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화면 캡처

[뉴스스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문유강의 습격에 정신을 잃게 됐다.

이혜리는 유승호의 연서를 받고 행복 속에 기다리던 중 의문의 정체에 의해 납치가 되며 충격 엔딩을 만들어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0회에서는 남영과 강로서가 합심해 한양 밀주를 독점하고 있는 심헌을 궁지에 몰아넣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영은 로서에게 “나를, 만나러 와주겠소?”라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연서를 보냈다.

로서는 남영의 고백에 벅차오르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한걸음에 약속 장소로 향했다.

비로소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지만, 곧바로 충격의 반전 엔딩을 맞았다.

남영이 상소문을 노린 심헌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고, 로서는 갑자기 어깨를 낚아챈 누군가에 의해 사라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더욱이 심헌의 뒷배가 다름 아닌 이시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배가시켰다.

이시흠은 남영에게 증좌를 가져오면 임금에게 직접 상소를 써주겠다는 약조를 했었다.

이시흠은 심헌이 바친 남영의 상소를 불태워버리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이에 앞서 펼쳐진 감찰 남영과 밀주꾼 로서가 심헌을 궁지로 몰아넣는 과정은 사이다를 안겼다.

로서는 밀주꾼만의 방법으로 심헌의 돈을 가로채기로 결심했다.

로서는 앞서 운심에게 술을 빌렸고 계상목을 이용해 밀주방 주인들을 모아 업자를 갈아치우자고 제안했다.

로서와 대모, 막산, 금이, 춘개 등은 밀주방 주인들에게 걷은 보호세 꾸러미가 담긴 수레가 향하는 곳을 쫓아 돈을 모조리 빼앗고 창고를 폭파했다.

남영은 증좌를 찾기 위해 심헌이 운영하는 객주에 잠입했고 이를 기다리고 있던 심헌과 맞붙게 됐다.

남영은 10년 전 망월사에서 쌍수도를 휘두르는 사내를 봤다며 그날 그곳에 있던 사람 중 자신과 심헌을 제외하고 모두가 세상을 떠났다는 미스터리를 꺼냈다.

10년 전 망월사에서 벌어진 치명적인 일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남영은 궁지에 몰린 심헌이 도망친 후 목빙고로 가는 통로까지 발견, 심헌을 잡을 증좌를 모두 모았다.

남영은 주상에게 올릴 상소를 썼고 로서에게 연서를 보냈다.

그는 로서와 세상을 위해 금주령을 없애겠다 결심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것이 바라는 대로 흐르며 꽃길만 남은 순간, 남영의 피습이라는 예상치 못한 엔딩을 맞아 안방에 충격을 선사했다.

또한 남영은 한애진과 파혼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표는 로서 아버지 강호현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었고 성현세자의 죽음과 연조문이 연관돼 있다고 생각해 다음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이처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0회는 청춘들의 유쾌한 반란과 총과 검이 난무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청춘들을 둘러싼 과거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감찰과 밀주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엇갈리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애절한 로맨스를 선사하며 다양한 감정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로 등극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0회를 본 시청자들은 “달달한 연서 내용과 남영이 쓰러지는 장면이 어우려져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1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너무 슬프다 1주일 어떻게 견디라고”, “액션 씬에 폭발까지 진짜 공들였다” 등의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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