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10년 차’ 코드 쿤스트, ‘나 혼자 산다’ 첫 출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21:34:35
  • -
  • +
  • 인쇄
코드 쿤스트의 캣타워 하우스 공개, 이게 집이야 캣타워야?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독립 10년 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4개의 방이 층별로 붙어있는 캣타워 구조의 4층 하우스를 공개, 집안 구석구석마다 쭈그린 채 발견되는 반전의 ‘콕쿤’ 면모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캣타워 하우스가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독보적인 비트로 한국 힙합 트렌드를 이끌며 활약 중인 프로듀서다.

톱 아티스트와 협업은 물론,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막강한 프로듀싱 능력을 자랑, 음원 차트를 정복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코드 쿤스트는 “독립 10년 차, 집은 제 전부다”라며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들려준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코드 쿤스트의 집은 총 4층으로 지하실과 주방, 거실, 침실이 층층이 자리 잡은 ‘캣타워’식 구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자물쇠로 잠가둔 소녀의 비밀 일기장 같은 공간”이라며 숨겨둔 집 안 비밀 아지트까지 오픈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러나 정작 집주인 코드 쿤스트는 구석에 쭈그려 앉은 채 부엌데기 같은 처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코드 쿤스트는 평소 ‘쭈구리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며 집안 구석마다 몸을 구기고 ‘콕’ 박혀 있는 반전의 ‘콕쿤’ 일상을 공개,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식사마저 구석에서 해결한다며 하루 식사량이 “바나나 2개와 고구마 2개가 전부”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코드 쿤스트는 스스로 “식단이 전쟁통 같네”라고 씁쓸해하면서도 배고픔을 모르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트렌드 리더’ 코드 쿤스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남다른 취미 생활로 ‘트릭샷’과 ‘코쿤 옷 입히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름만으로도 생소한 두 취미로 어떤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은 ‘비트 굽는 장인’ 코드 쿤스트의 리얼한 작업기까지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코드 쿤스트는 베짱이처럼 놀면서 영감을 얻는 찐 천재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코드 쿤스트는 칼림바를 가지고 놀다가도, 고구마를 먹다가도 순식간에 비트를 찍어냈다고 한다.

과연 ‘나 혼자 산다’에서 역대급 비트의 탄생 순간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트 굽는 장인’ 코드 쿤스트의 리얼한 작업기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