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텝]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의 1박 2일 강원도 영월 여행이 마무리된다.
24일 오후 모비딕 채널을 통해 달콤함이 가득한 아침 식사 후 세 번째 미션까지 마무리하는 미래소년의 모습을 담은 ‘미래소년 시티’ 마지막 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래소년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 함께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아침을 보냈다.
도현과 동표는 멤버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당황했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요리 실력으로 새로운 요리를 완성했다.
특히 도현의 깜짝 댄스와 멤버들의 귀여운 먹방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되었다.
세 번째 작사 미션을 받고 잠자기 전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멤버들은 가사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래소년 멤버들은 “'미래소년 시티'를 통해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함께한 순간을 가사로 기록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더 엄청난 케미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겠다. ‘미래소년 시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미래소년 시티’는 첫 단독 예능인 모비딕 채널의 ‘미래소년 시티’는 미래소년이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면서 그 경험을 토대로 음반 가사 작업을 해 실제로 곡 발매까지 이어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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