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찾은 추모객

최선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23:35:42
  • -
  • +
  • 인쇄

[뉴스스텝] 지난 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신용동 용진마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시민이 생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제13대 대통령인 노태우 전 대통령은 용진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살았으며 지난 10월 26일 89세 일기로 별세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국가장으로 치러졌으며 고인의 유해는 파주시 검단사에 임시 안치됐다가 지난 9일 파주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됐다.


노 전 대통령 생가는 안채, 사랑채 등 3개 건물로 지난 2009년 보수가 이뤄진 후 매년 대구시 예산 3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선주 기자 최선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양 인구 증가세…'청년 유출’에서 ‘청년 정착' 도시로

[뉴스스텝]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

동작구, '보라매역 아래숲길' 겨울 실내정원으로 새단장

[뉴스스텝]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

파주시,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 시작

[뉴스스텝]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