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 ‘공작도시’서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시정차 몰입도 UP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2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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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서 수애 향한 한결같은 사랑 나타내
▲ 이충주, ‘공작도시’서 수애 향한 한결같은 사랑 나타내 몰입도 UP

[뉴스스텝]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정호는 시간이 지나도 한결 같은 재희를 향한 애틋한 짝사랑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재희로부터 조강현의 내연녀 노영주의 뒷조사를 부탁받은 정호는 과거 두사람의 추억이 있는 국밥집에서 재희를 만났다.

노영주 주변을 샅샅이 뒤지라 말하는 재희를 안쓰럽게 보던 정호는 “잘 지내지? 현우…”라고 물었고 재희는 차갑게 돌변해 “주제넘게 굴지 말고. 노영주나 빨리 해결해”라고 방어적으로 맞받아쳤다.

이에 싸늘하게 돌아서는 재희를 걱정으로 바라보는 정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후 무시당하고 사는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다며 한탄하는 재희를 측은하게 보던 정호는 “준혁선배랑 결혼 네가 선택한 거야. 힘들면 그만 두던가”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재희는 “너야 말로 내 옆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거, 네 선택이야. 힘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던가”라고 싸늘하게 응수했고 정호는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준혁의 외도를 목격한 정호는 분노에 차 재희의 집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 사실을 듣고도 까딱없는 재희에게 정호는 끝도 없이 더 갖고 싶어하는 더러운 욕심이라며 다그쳤고 재희는 진짜 더러운 게 뭔지 보여주겠다며 정호를 거칠게 끌어당겨 키스했다.

이내 충격에 사로잡힌 정호는 재희의 등등한 기세에 아무런 말도 잇지 못했다.

이렇듯 야망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김강우를 택하고 무너져가는 수애를 지키기 위한 이충주의 한결 같은 사랑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뤄질 수 없는 짝사랑이지만 수애를 향한 이충주의 용기 있는 행동은 보는 이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이 가운데 급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충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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