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돌’ 곽시양, “도전하는 건 즐거운 일” 따뜻한 종영소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22:34:42
  • -
  • +
  • 인쇄
종영 ‘아이돌’ 곽시양, 코튼캔디·마스 조력 앞장서며 훈훈 마무리
▲ 사진제공 = 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드로잉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IDOL [아이돌 : The Coup]’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곽시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시양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서 빈 틈 없는 판단력과 차가운 성격을 지닌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차재혁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이돌’을 마친 곽시양은 “촬영을 하고 방송이 나가고 그런 저를 보고 있으니 도전하는 게 즐거운 일이라는 걸 새롭게 다시 느꼈다. 목표가 있으면 달려갈 힘이 생기더라”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이 그에게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IDOL [아이돌 : The Coup]’을 만나서 인간 곽시양도 한층 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질 수 있는 작품이었다.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따뜻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초반 곽시양은 극중 ‘망돌’ 코튼캔디를 향해 방출의 칼날을 휘두르며 아이돌을 철저히 상품으로 계산하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소속 아이돌인 안희연, 김민규 등과 부딪히며 조금씩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결국 숫자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달으며 코튼캔디와 마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해결사로 활약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곽시양은 차가운 성격에서 인간미를 더해가는 내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나가며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의 성장을 다룬 드라마 ‘아이돌’에서 또 하나의 성장 캐릭터를 빚어내며 작품에 풍부한 색깔을 더해 호평 받았다.

한편 곽시양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에서 낮에는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로 살아가는 공수철 역을 맡아 또 다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