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기린각 행수 기녀 운심으로 완벽 변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2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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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강, 살벌한 눈빛 X 냉철한 카리스마 활활
▲ <사진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뉴스스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아인과 문유강이 금주령의 시대 술을 금으로 만드는 뒷손, 한양 최고 기방 기린각의 행수 기녀 운심과 최대 밀주 조직의 두목 심헌으로 분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14일 운심과 심헌의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술을 마시는 것도 만드는 것도 금지됐던 시기, 금기를 깨는 자들을 쫓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살기 위해 술을 빚는 밀주꾼 여인 강로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백 냥 빚을 지고 벼랑 끝에서 살아보려고 술을 빚는 로서와 그에 앞서 금주령의 시대를 기회로 이용해, 술을 ‘금’으로 만드는 운심과 심헌이 무섭게 얽히고설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운심은 한양 최고의 기방 기린각의 행수 기녀이다.

온화한 카리스마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심헌과 어쩔 수 없이 술 거래를 하지만 술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

심헌은 금주령을 이용해 막대한 부를 벌고 있는 한양 최대 밀주 조직의 두목이다.

크고 위험한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 만큼, 비상한 두뇌와 현란한 무술 실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운심과 심헌이 카리스마를 풍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운심은 행수 기녀다운 여유로움과 온화한 카리스마를 장착, 외유내강의 정석 같은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심헌은 자신의 앞길을 막는 자는 누구도 용서치 않겠다는 듯 살벌한 눈빛으로 숨길 수 없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어 남영, 로서와 어떻게 부딪히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박아인과 문유강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등과 함께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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