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변우석-강미나, 제대로 선 넘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21:21:52
  • -
  • +
  • 인쇄
세상의 금기를 깨는 4인 4색 자세 청춘 완전체 X 캐릭터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뉴스스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4인방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청춘 완전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엄혹한 금주령의 시대, 제대로 선 넘는 청춘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8일 남영과 강로서 이표, 한애진의 청춘 완전체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춘 완전체 포스터 속 엘리트 감찰 남영과 밀주꾼 로서 왕세자 이표, 금지옥엽 아씨 애진은 금주령 방이 붙은 벽 앞에서 4인 4색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선을 넘을 듯한 태세를 취한 로서, 뚫린 방 한쪽에서 머리를 빼꼼 내밀고 선 밖 상황을 엿보는 이표, 선 밖으로 손을 힘껏 뻗은 애진, 그리고 금주령 방 앞에서 이를 초조하게 바라보는 남영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금주령을 지키려 고뇌하는 남영과 제대로 선을 넘고 금주령을 깨려는 깨발랄 3인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를 이뤄 호기심을 유발한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4명의 청춘들이 각자 넘어서야 하는 선을 한자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밀주 단속반 감찰 남영에게 중요한 가치는 ‘금할 금’이다.

"금은 넘지 말라고 있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 법"이라는 대사가 원칙주의자 남영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엄격의 대명사인 남영이 스스로 '금'을 가르고 나오려하는 이유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생계형 밀주꾼인 로서는 '술취할 취'를 찢고 있다.

"양반이라서 여자라서 안 되는 거 어디있소.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지"라는 대사로 로서가 금기를 깨고 밀주꾼이 되는 사연을 암시하고 로서가 사람들을 술과 낭만에 '취'하게 만들 것을 예고했다.

꽃신을 신고 사뿐히 '취'를 뚫고 나오는 로서의 당찬 모습이 시선을 빼앗는다.

'알코올 홀릭' 세자 이표에겐 '수수께끼 미'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취한 뒤의 세상은 드넓고 만사는 태평하든지 말든지"라는 대사와 한자 '미'는 이표가 알코올 홀릭이 된 남모를 사연을 암시하는 듯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병판댁 무남독녀이자 금지옥엽 양반집 규수 애진에겐 '사랑 애'가 있어, 사랑 앞에선 금기도 깨는 조선 여인답지 않은 모습을 선사할 전망이다.

"내 낭군은 내가 찾아. 꼭 잘생겨야 하거든"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 애진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 끝에 과연 누가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