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뮤지컬 ‘킹키부츠’ 중 낭심 맞은 웃픈 에피소드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2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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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자판기’ 신동엽 “언니~” 취향 저격 에피소드에 콩트 자동 재생 텐션 최고조 ‘폭소 유발’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석훈이 뮤지컬 무대 위에서 구두 굽에 낭심을 맞은 아찔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석훈이 뮤지컬 공연 중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석훈에게 뮤지컬 공연 중 실수나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무대 위에서 생겼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주인공 ‘찰리’역을 맡은 이석훈은 던져진 구두를 받은 뒤 슬프게 눈물을 흘려야 하는 장면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두가 잘못 던져져 구두 굽이 낭심에 맞았다. 눈물이 나오다가 너무 아프니까 다시 들어가더라”며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성시경은 “콩트 같은 거 보면 그때부터 여자 목소리가 나오지 않나”며 콩트에 ‘국룰’로 사용되는 상황을 떠올렸고 개그맨 이용진은 “바로 나온다”고 인정했다.

이에 ‘콩트 자판기’ 신동엽은 바로 여자 목소리로 “언니~”라고 대사를 치며 즉석 콩트를 펼쳐 웃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콩트 자판기’에 이어 ‘에피소드 자판기’의 면모도 뽐냈다.

그는 심각한 장면에서 치명적인 대사 실수로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든 에피소드를 소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이석훈과 신동엽의 웃픈 에피소드로 웃음꽃이 만발하는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는 3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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