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훈 PD, ‘놀면 뭐하니?’ 차기 연출 낙점에 “예상 못한 제안. ‘무한도전’ 출연 때보다 떨렸다” 솔직 소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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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PD “매주 촬영 현장 참여. 유재석-정준하-하하-신봉선-미주, 대학 동아리 같아” 화기애애 현장
▲ <사진제공> ‘놀면 뭐하니?’
[뉴스스텝] 2022년부터 MBC ‘놀면 뭐하니?’를 이끌 박창훈 PD가 1문 1답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의 준비 과정과 마음가짐,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는 연출자가 될 것”을 약속했고 2022년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을 밝히며 또다른 확장을 예고했다.

MBC ‘놀면 뭐하니?'가 2022년부터 박창훈 PD가 연출을 맡아 또다른 확장을 준비 중이다.

‘놀면 뭐하니?’의 시작인 유재석, ‘놀면 뭐하니?+’ 멤버십으로 뭉친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까지 다섯 멤버들과 함께 박창훈 PD가 그리는 2022년의 ‘놀면 뭐하니?’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확장을 이끌 박창훈 PD는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음악중심’까지 MBC를 대표하는 간판 예능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많은 시청자에게는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출연자 못지않은 큰 웃음을 선사했던 모습으로 기억되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무한도전’ 때부터 김태호 PD, 유재석과 인연이 깊었던 박창훈 PD. 그는 2022년부터 ‘놀면 뭐하니?’의 연출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보다 떨렸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MBC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다른 멤버들과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현재 박창훈 PD는 매주 목요일 ‘놀면 뭐하니?’ 촬영 현장에 참여하며 2022년의 ‘놀면 뭐하니?’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대기실도 대학교 동아리방 같다“며 ‘놀면 뭐하니?’ 다섯 멤버들이 촬영 현장 밖에서도 ‘찐남매’처럼 돈독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창훈 PD는 ‘도쿄 올림픽’ 이후 ‘멤버십 제도’를 통해 색다른 변화를 보여준 ‘놀면 뭐하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멤버십은 보다 다양한 아이템의 확장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이란 생각으로 최근 멤버들의 새로운 조합이 보여주는 신선한 케미에 주목하고 있다고. 이는 앞으로 박창훈 PD가 보여줄 2022년 ‘놀면 뭐하니?’의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박창훈 PD는 2022년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현재 5인 체제에 에너지를 더해줄 캐릭터를 물색 중”이라며 “어떤 인물이 새롭게 합류할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창훈 PD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2022년의 ‘놀면 뭐하니?’에는 ‘시의성’에 바탕을 둔 아이템을 중심으로 “시청자분들이 기대해주시는 ‘JMT’ 사무실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리얼한 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소한 아이템들, MSG워너비처럼 새로운 인물들을 발굴하는 장기프로젝트들도 고려 중에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창훈 PD는 현재 ‘놀면 뭐하니?’를 이끄는 김태호 PD에게 “‘존경하는 태호 형님, ‘무한도전’부터 ‘놀면 뭐하니?’까지 긴 시간 고생하셨다’는 말을 후배들을 대표해서 드리고 싶다”며 “‘놀면 뭐하니?’ 소중하게 잘 이어 나가겠고 막막한 순간엔 전화드릴 테니 소중한 꿀팁 주셨으면 좋겠다”고 선배를 향한 존경과 바람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놀면 뭐하니?’는 2021년 연말, 시청자와 함께할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2022년 ‘놀면 뭐하니?’의 또다른 출발점을 찍을 박창훈 PD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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