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구경이’ 신스틸러 박강섭을 눈여겨 볼 이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0:10:38
  • -
  • +
  • 인쇄
배우 박강섭, 시대·장르 넘나드는 신스틸러 활약 ‘연기 블루칩’
▲ 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JTBC ‘구경이’
[뉴스스텝] 배우 박강섭이 ‘어사와 조이’와 ‘구경이’에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박강섭은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어사 라이언의 종복인 구팔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구팔은 라이언, 육칠과 함께 ‘라육구’ 트리오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암행 수사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다.

종복이지만 어사를 쥐락펴락 하는 솔직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에 여장까지 불사하는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안기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6회에서는 소양상단의 본거지인 산채로 잠입하는 암행 수사단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강섭은 옥택연을 도와 세자의 사가로 서신을 전달하고 남사당패로 위장하며 처음 쓴 상모를 능숙하게 돌리는 등 만능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강섭을 비롯한 ‘라육구’ 트리오의 환상적인 호흡에 시청자들은 유쾌한 웃음으로 답하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박강섭은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어사와 조이’와는 또 다른 담백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케이의 조력자인 건욱의 회사 동료 대호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이홍내와 동료 이상의 커플 케미스트리를 자연스럽게 그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특히 ‘구경이’에서 박강섭은 그에게 살인 처리 현장을 들키지 않으려는 이홍내의 모진 말에 충격받고 떠난 상황.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커플이었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에도 특별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사와 조이’와 ‘구경이’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박강섭은 사극과 현대극 속 180도 다른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사극의 대사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귀여운 코믹 연기와 현대극 속 평범한 커플의 설렘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연기 블루칩’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그에게 앞으로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강섭이 출연하는 tvN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에, JTBC ‘구경이’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