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코로나 수능···수험생 50만9821명 응시

최선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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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청덕고등학교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41지구 11시험장에 수험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청덕고등학교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41지구 11시험장에 수험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스텝]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수능은 연기 없이 예정된 날짜에 시행됐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으로 올해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이 늘어난 50만9821명이 지원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능 지원자는 101명이고 이 가운데 실제 응시자는 68명으로 전국 32개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시험을 본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105명으로 전국 112개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장 안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지난해와 달리 책상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된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지며 수능 성적은 다음달 1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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