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물 좋은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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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박선영 “14년간 출퇴근한 목동, 가장 편안했지만 가장 갈 수 없는 곳” 아쉬움 토로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홍석천이 강력 추천하는 핫 플레이스로 방화동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게스트 홍석천과 4MC가 각자의 인생에서 의미 깊은 동네에 관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모두에게 “인생에서 의미 깊은 동네가 있는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곰곰이 생각하던 박선영이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아무래도 회사 다닐 때 목동”이라며 “집이 분당인데 14년 넘게 매일 목동까지 다녔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과 성시경은 “분당에서 목동이면 극과 극이다”, “가로지르는 길이 없다”며 매일 40킬로미터의 거리를 출퇴근했던 박선영의 끈기에 감탄했다.

박선영은 “목동은 가장 편안했지만 이제는 가장 갈 수 없는 곳이 됐다”며 아쉬움도 토로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방화동에서 자취를 해야 했다 거기 물좋다”고 뜬금없는 멘트를 날려 4MC를 폭소케 했다.

4MC는 “어떤 물?”이라고 캐물었고 홍석천은 “항공사 다니는 분들이 그쪽에 많이 산다 헬스클럽이 그렇게 핫하다고 하더라”며 “그런 곳에서 살았어야 한다”고 박선영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렇듯 무엇 하나 평범하지 않은 홍석천의 남다른 클래스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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