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구경이’ 신윤섭, 김혜준의 또 다른 희생양 됐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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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선배님과 함께해 영광,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소감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배우 신윤섭이 김혜준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됐다.

JTBC 토일 드라마 ‘구경이’에서 불법 촬영 유포자로 등장, 짧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구경이’ 3회에서는 구경이를 필두로 제희, 산타, 경수가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으로 ‘구경이 팀’ 팀플레이를 펼치는가 하면, 케이가 설계한 사고사로 조작된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 ‘구경이 팀’의 수사 본능을 자극 했다.

극 중 신윤섭은 악질적인 수법을 사용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돈을 받는 ‘박규일’ 역으로 등장했다.

정신없는 대학교 축제 속에서 불법 카메라가 달린 모자와 물병으로 여성들의 몸을 촬영하고 이를 즐기던 규일은 갑작스럽게 하얀 거품을 쏟아내며 힘들게 의자에 앉았지만 이내 절명한 듯 아무런 의식이 없는 규일의 배를 칼로 찌른 몰카 피해자 미애로 인해 불법 촬영물 보복에 대한 하나의 살인 사건으로 정리가 된 듯 보였다.

하지만 구경이는 이를 케이가 설계한 조작된 살인 사건이라 의심하며 규일의 사건을 구경이의 시점으로 재구성해보는 모습이 숨 가쁘게 그려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기도.이렇게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드라마에 흡입력을 더한 신윤섭은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내는가 하면, 변화무쌍한 감정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등 극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신윤섭은 “먼저 이영애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던 현장이다 제가 이번에 맡았던 캐릭터가 매우 악질이어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큰 작품에 잠깐이나마 출연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모두가 열정적으로 촬영한 ‘구경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또 다른 캐릭터로 찾아뵙겠습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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