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의 헌병대장 현봉식, ‘라디오스타’에서 깜찍한 본명 방송 최초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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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은 현보람” 보람 봉식의 귀염 뽀짝 개명 스토리
▲ <사진제공>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뉴스스텝] ‘D.P.’의 씬 스틸러 현봉식이 ‘라디오스타’에서 “본명은 현보람”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현봉식은 귀염 뽀짝한 이름 ‘현보람’에서 한 차례 개명을 거쳐 현재의 예명 ‘현봉식’까지, 우여곡절 개명 스토리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 봉식쓰… 84년생인디’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헌병대장 역을 맡아 시선 강탈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 현봉식의 족보 파괴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현봉식은 ‘D.P.’ 공개 당시 시청자 사이 뜨거운 논란의 주인공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현봉식은 “’D.P.’에서 나보다 계급이 낮은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가 실제로는 형들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984년생, 올해로 38세를 맞이한 ‘러블리 노안’ 현봉식의 반전 나이가 밝혀지며 4MC의 역대급 리액션을 끌어냈다.

족보 파괴자 현봉식은 팬들과의 소통법도 남다르다고. 그는 “SNS 메시지로 ‘지하철에서 뵌 것 같다’라고 연락 온다.

그래서 ’인사하지 그랬어요’라고 하면 ‘기분 안 좋으신 듯해서’라고 하더라”며 웃픈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또한 ‘D.P.’, ‘검은 태양’ 등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현봉식은 팬들의 바뀐 반응을 실감한다며 “예전과는 달리 요새는 다가올 때부터 카메라를 켜 놓고 온다”고 귀띔, ‘슈스’에 한 발짝 다가선 비화까지 공개한다.

무엇보다 현봉식은 남몰래 숨겨왔던 비밀을 ‘라스’에서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현봉식은 “지금 이름이 본명인 줄 알더라”고 운을 뗐고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본명이 기대 이상”이라며 “원래 이름은 현보람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현봉식의 귀염 뽀짝 본명이 공개되자 4MC를 비롯해 현장 모두가 ‘입틀막’ 자세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봉식은 “아직도 고향에서는 ‘보람이’라고 불린다”며 어린 시절 이름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 ‘현재영’으로 개명했다고 두 번째 본명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봉식은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와 삼촌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현봉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이름에 먹칠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며 ‘현봉식’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노력의 결실을 들려줘 감동을 안겼다.

볼수록 빠져드는 현봉식의 썰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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