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산장 2’ 이수영-이영현-김용준, ‘라떼 마니아’ 변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1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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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인데도 식대 5,000원 이하” 전성기 입담 폭발
▲ <사진 제공> 힐링산장 2
[뉴스스텝] ‘힐링산장 2’에 모인 가요계 선후배 이수영, 이영현, 김용준이 ‘라떼 마니아’로 밝혀졌다.

알고 보니 자신들의 활동 시기를 떠올리며 ‘라떼는 말이야 측은 오늘 수요일 방송되는 4회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산장지기 전광렬을 필두로 산장매니저 이수영, 허경환, 그리고 게스트 이영현, 김용준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맞춤형 힐링 코스로 가는 차 안에서도 웃음꽃이 넘쳐났다.

최근 2000년대 활동했던 그룹들이 다시 사랑을 받는 것과 관련해 이영현과 김용준은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에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라떼는 말이야’ 토크가 벌어져 귀를 쫑긋하게 했다.

멤버들에 대한 얘기가 시작되고 식대 얘기가 나오자 이영현과 김용준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이는 다름 아닌 가요계 선배 이수영. 이수영은 거의 외마디 비명처럼 “난 혼자인데도 식대 5,000원 이했다”고 호소해 ‘라떼토크’ 위너로 등극했다고. 이후에도 그땐 그랬지라며 추억들을 공유한 가요계 선후배 3인방. 특히 가장 선배인 산장매니저 이수영은 ‘식대 5,000원 이하’라는 충격 고백과 함께, 적재적소에서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자신의 경험담을 더하는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죽지 않는 입담으로 큰 웃음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후문이다.

2000년대 활동했던 가요계 선후배들의 추억 돋는 ‘라떼 토크’와 곳곳에서 추임새를 넣으며 토크 맛을 제대로 살리는 이수영의 활약은 오늘 방송되는 ‘힐링산장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산장 2’는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산장을 주축으로 일대를 돌아다니며 잘 먹고 잘 쉬고 잘 노는 과정을 통해 ‘힐링’ 그 자체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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