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 번도 안 타 봤는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16:50:18
  • -
  • +
  • 인쇄
이영현 vs. 김용준 vs. 이수영 vs. 허경환, 루지 ‘스피드 대결’ 펼친다 출발선 해맑? 경쟁 치열
▲ <사진 제공> 힐링산장 2
[뉴스스텝] 빅마마의 이영현이 ‘힐링산장 2’를 찾아 ‘인간 로케트’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세계서 가장 긴 루지 코스에서 제대로 질주 본능을 보여줬다고 해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오는 3일 수요일 방송되는 4회의 에피소드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주 김용준에 이어 두 번째 손님으로 산장을 찾은 이영현. 그녀는 아이를 낳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과 ‘임신성 당뇨’로 인해 고통받았던 얘기를 꺼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그런 그에게 ‘힐링산장 2’는 맞춤형 힐링코스를 내놓았다.

다름 아닌 강원도 횡성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코스를 가진 루지 체험장으로 이영현을 데려간 것. 이곳은 실제로 쓰지 않는 길을 개조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었다.

이미 액티비티를 즐긴 김용준은 또다시 스피드를 즐길 생각에 한껏 들떴으나 이영현은 “저 한 번도 안 타 봤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영 역시 엄마라는 이유로 여러 번 체험을 한 상황. 허경환마저 루지 경험이 있어 이영현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산장지기 전광렬은 결승선에서 이들을 맞이하는 역할을 하기로 하고 이영현-김용준-이수영-허경환 네 명의 선수가 출발선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발선에 선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치 꼬꼬마로 변한 듯한 그들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그러나 해맑은 미소를 보내던 이들은 시합이 시작되자 돌변해 제대로 스피드를 냈다고. 하지만 경기 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이영현이 제대로 불이 붙어 ‘인간 로켓’으로 변신하며 선두를 유지, 뜻밖의 결과를 이뤄냈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과연 이영현이 첫 루지 경기에서 1등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을지, 대자연속 가슴 뻥 뚫리는 스피드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이들의 경기 결과는 3일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산장 2’는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산장을 주축으로 일대를 돌아다니며 잘 먹고 잘 쉬고 잘 노는 과정을 통해 ‘힐링’ 그 자체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