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라디오스타’ 양희은-김신영-옥상달빛 김윤주-오마이걸 지호 ‘K-고막 여친’ 특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6:55:41
  • -
  • +
  • 인쇄
양희은, 난소암 투병 시절 ‘하얀 목련’ 가사 뚝딱 완성한 사연? 암투병 극복 사연 고백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뉴스스텝] 국민가수 양희은이 ‘라디오스타’에서 금지곡에서 IMF 시절 국민가요에 등극한 대국민 힐링송 ‘상록수’에 얽힌 대반전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 양희은은 함께 출연한 김신영을 두고 “딸 같은 존재”고 애정을 뿜뿜하며 김신영의 생애 첫 생일파티를 열어준 사연을 공개해 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양희은, 김신영, 옥상달빛 김윤주, 오마이걸 지호와 함께하는 ‘K-고막 여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포크송의 대모 양희은은 ‘아침 이슬’, ‘상록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 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한 국민가수이자 라디오 ‘여성시대’ DJ로 22년 동안 활약 중인 살아있는 레전드이다.

그가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양희은은 알고 보면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이라고 고백한다.

대국민 힐링송 ‘상록수’가 1978년 발매와 동시에 금지곡이 됐지만, 20여 년이 지난 후인 1998년 IMF 시절 ‘국민가요’에 등극한 대반전 스토리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양희은은 “나이 서른에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난소암 투병 시절과 극복 과정을 회상한다.

특히 양희은은 남은 시간이 3개월뿐이라고 선고받았던 무렵, 친구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히트곡 ‘하얀 목련’의 가사를 몇십 분 만에 완성했다고 해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양희은은 ‘국민가수’ 외에도 ‘라디오계 대모’ 타이틀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특히 양희은은 라디오 방송 도중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영화 같은 사연을 공개, 라디오 방송 덕에 실제 도난 차량을 찾은 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예고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양희은은 ‘K-고막 여친’ 특집에 함께 출연한 김신영과 3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절친이자 모녀 같은 사이라고. 양희은은 “김신영은 딸 같은 존재”고 애정을 드러내며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생일파티를 열어본 적 없다는 김신영을 위해 손수 생일상을 차려준 사연을 공개해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여행도 함께 다녔던 사이라는 양희은과 김신영은 여행 당시 경험한 큰 웃음 보장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양희은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김신영을 위해 비행기 안에서 노래까지 불러준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 양희은의 대반전 스토리는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