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직진남 무학인간 해파리 별명, 감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6:52:44
  • -
  • +
  • 인쇄
김민재X박규영, 달달 지수 최고조 ‘설렘 순간‘ 스포 스틸 공개
▲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뉴스스텝] ‘달리와 감자탕’ 배우 김민재가 박규영을 향한 직진남 무학에게 시청자들이 붙여준 ‘인간 해파리’ 별명에 감탄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민재와 박규영이 쌍방향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스 무드가 무르익은 가운데, 달달 지수 최고조 ‘설렘 순간’이 예고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6일 진무학과 김달리의 ‘설렘 순간’ 스틸을 공개했다.

무학은 달리를 만난 이후 줄곧 그녀가 헷갈리지 않게 직진해 왔다.

무학은 달리와 미술관 경영을 두고 대립을 하면서도 그녀가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고 누구보다 그녀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해왔다.

반면 달리는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무학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그와 함께 있을 때마다 웃는 일이 많아졌다.

달리는 무학에게 스며들고 있었지만, 미래를 약속했던 전 연인 장태진이 남긴 상처에 무학을 거절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0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무학은 장태진을 대신해 사과하는 달리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은 뱉었고 무학에게 분노한 달리는 그의 뺨을 쳤다.

무학은 달리의 손목을 잡으며 “그만하지. 더 하면 나 실수할 것 같은데”고 경고했다.

그는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뺨을 치려는 달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무학으로 완벽 변신해 열연 중인 배우 김민재는 무학이 “‘갖찮은’ 남자”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것과 관련해 “갖찮은 남자라.너무 잘 봐주신 거 같다”며 겸손해했다.

또한 김민재는 ‘달무 커플’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애정 어린 반응 중 달리를 향한 무학의 투명한 마음을 ‘인간 해파리’에 빗댄 시청자의 반응이 가장 기억난다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볼 때마다 감탄한다”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무학과 달리의 로맨스가 무르익어 갈수록 설렘 지수 200% 명장면이 속출하고 있다.

그중 김민재는 “‘그만하지 더 하면 나 실수할거 같은데?’라는 대사가 기억난다”며 무학의 설렘 명대사를 꼽았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시청자분들이 실수를 많이 해달라고하시더라. 그만큼 그 장면을 좋아해 주신 거 같다”고 설명해 미소를 자아냈다.

김민재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가 본격적으로 달달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송 미술관 관장실에서 꿀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한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따뜻하게 서로를 끌어안으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일깨우고 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무학과 달리가 이번주 방송될 11-12회를 통해 달달 지수 최고조 설렘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