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 tvN ‘홈타운’에서 실종-감금-가족 재회까지 ‘3단 확장 열연’ ing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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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tvN ‘홈타운’에서 두려움 없는 당찬소녀 ‘조재영’으로 활약
▲ 사진제공: 홈타운 화면 캡쳐
[뉴스스텝] 배우 이레가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 실종 후, 여러 고초를 겪은 뒤 집으로 귀환하는 ‘당찬 소녀’로 제대로 분했다.

이레는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홈타운’에서 영생교의 압박과 뒤통수 속에서 용감히 맞서다 결국 가족과 재회하는 ‘조재영’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레는 호화찬란한 후계자의 방에서 자신의 시중을 드는 윤시형이 몰래 들고 온 카세트 플레이어로 몰래 음악을 듣고 있었다.

이레는 비슷한 연령대의 윤시형이 이것저것 구해다 줄 수 있다고 하자, 진지한 말투로 “여기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레는 식사 카트 하단부에 몸을 숨기고 탈출을 시도했고 급식소에 도착해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이레는 식재료 창고로 연결되는 작은 문에 다가갔고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했다.

그러나 윤시형이 미안한 말과 함께 자물쇠로 공간을 닫아버려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그럼에도 원망대신 그럴 수 있다고 마음을 다 잡았고 흥분한 대리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했다.

위협을 느낀 이레는 품에서 작은 과도를 꺼내 당찬 모습을 보였고 또한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구루로부터 누가 위험할지 되려 대리자를 협박했다.

성공하자 의연히 그들을 바라보며 차갑게 “불쌍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선생의 집에 감금되는 등 생각지도 못한 힘든 수난을 겪었으나 이내 가족과 재회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레는 자신을 재회하고 오열하는 할머니 박미현에게 “미안해 내가 고모 지켜주고 싶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했어 미안하다”며 가족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레는 ‘홈타운’에서 처음 실종학생으로 미스터리의 포문을 열였으며 영생교의 갖은 핍박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고자 희망을 잃지 않는 어른 보다 더 어른스러운 믿음직한 소녀로 시청자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이레는 실제 존재할 것 같은 캐릭터 몰입력과 해석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며 맡은 몫을 제대로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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