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X 박규영, 채권자-채무자에서 ‘진리 커플’로 설렘 선물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6:56:21
  • -
  • +
  • 인쇄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X 권율, 달리의 첫사랑.이뤄지지 않은 숨은 사연은?
▲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뉴스스텝] ‘달리와 감자탕’이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 등 청춘 남녀들의 얽히고설킨 5인 4각 ‘관계성 맛집’을 예고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6일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의 5인 4각 관계성에 대해 총정리에 나섰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저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가슴 아픈 5인 4각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김민재가 연기하는 무학과 박규영이 연기하는 달리는 팬들에게 ‘진리커플’이라고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학은 무지, 무식, 무학 삼무의 소유자지만 이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없고 오히려 타고난 혀, 장사 수단에 자부심이 있는 인물이다.

이와 정반대로 달리는 여러 분야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자, 네덜란드 미술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엘리트. 하지만 생활 무지렁이라는 단점을 가진 캐릭터이다.

무학과 달리는 우연한 첫 만남 그 후 채권자와 채무자로 엮인다.

반대 성향을 가진 서로에게 호기심을 가지며 남다른 감정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상대로부터 빈 부분을 채워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리는 무학을 만나기 전부터 깊은 인연이 있는 첫사랑 장태진, 죽마고우 주원탁과도 각각 아슬아슬한 설렘을 이어간다.

권율이 연기하는 장태진은 달리에게만 스윗한 ‘키다리 아저씨’이자, 사실은 달리의 첫사랑이다.

달리의 첫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희가 찰떡같이 소화할 예정인 원탁은 달리와 오랜 친구이자, 오누이 같은 사이. 원탁이 달리 몰래 홀로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고 있는 터라, 그의 귀여운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무학과도 특별한 사연으로 엮일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연우가 연기하는 착희는 무학과 묘한 관계이다.

맞선에서 만나 ‘찐친’ 사이가 됐기 때문. 착희는 무학을 친구처럼 대하지만, 그의 곁에 달리가 등장하자 본인도 몰랐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착희가 무학을 두고 달리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상극 남녀 무학과 달리 그리고 태진, 원탁, 착희까지 얽히고설킨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들이 선물해줄 설렘과 웃음, 감동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