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프로 봇짐러 된 사연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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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혼술 타임 X 소주 원샷 포착 그녀에게 생긴 변화는?
▲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뉴스스텝]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짐을 바리바리 싼 채 길거리를 전전하는 ‘프로 봇짐러’로 변신했다.

더불어 한방 중 혼술 타임을 가지며 서글픈 표정으로 소주 원샷을 들이키는 모습이 포착돼 우아함과 짠내를 동시에 풍기고 있는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8일 김달리의 잔내 폭발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달리는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로 행동거지나 언사가 과장되지 않고 격조가 있다.

단정한 외모에서는 왠지 모를 귀티가 흐른다.

모든 면에서 존경스러웠던 아버지는 달리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법과 사람을 대하는 법을 가르쳐줬지만, 만원으로 일주일 버티는 법, 중고거래를 할 때 호구가 안 되는 법 등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때문에 7개 국어 능력자면서 생활 무지렁이인 달리는 예고 없이 닥친 불행에 달리는 혹독한 몸살을 앓는다.

공개된 스틸 속 달리는 민트색 의상을 입고 캐리어를 끌며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혼자 끌고 다니기엔 많은 양의 짐, 우수에 젖은 그녀의 눈빛이 달리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쳤음을 예감하게 한다.

그럼에도 우아한 기품을 잃지 않아 타고난 세련됨과 귀티가 아련함과 어우러져 슬픔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더불어 공개된 스틸에는 달리가 아련하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하듯 혼술 타임을 가지며 소주를 마시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소주 한잔을 마셔도 기품을 읽지 않는 달리이기에 어떤 사연으로 짐을 싸들고 나와 짠내 유발 소주 원 샷을 한 것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명문가의 울타리 안에 있던 달리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달리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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