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앞둔 ‘우수무당 가두심’, 후반부 본격 떡밥 총정리 타임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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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X남다름, 화이트 트레이닝복 밧줄+도끼 ’21년 신상 퇴마룩’ 에 숨은 비밀?
▲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소녀 무당 김새론과 전교 1등 남다름이 ‘21년 신상 퇴마룩’으로 올 화이트 트레이닝 복을 맞춰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들이 악령과 맞서기 위해 손에 각각 도끼와 밧줄을 든 사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우수무당 가두심’이 후반부 시작에 앞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떡밥 총정리 타임을 예고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매회 20분 짧은 호흡 속에 휘몰아치는 전개, 예측 불가하고 치밀한 내러티브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며 순식간에 반환점을 돌고 있는 ‘우수무당 가두심’. 이번 주 공개되는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후반부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본격 회수 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후반부 시작에 앞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떡밥들을 짚어봤다.

떡밥1. 두심과 우수가 악령과의 대결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은 이유는? ‘우수무당 가두심’ 첫 장면에는 ‘21년 신상 퇴마룩’인 화이트 트레이닝 복을 세트로 차려입은 두심과 우수가 늦은 밤 학생들의 절규로 가득한 학교를 찾아 악령과 맞서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강탈했다.

당시 두심은 도끼를, 우수는 밧줄을 들고 악령을 향해 뛰어들다 악령의 힘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이후 두심이 현수의 죽음을 목격하는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서 악령과 마주하고 우수와 함께 악령에 맞서 나가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두심과 우수가 왜 트레이닝복으로 맞춰 입고 각자의 필살 무기를 들고 악령과 맞서게 됐는지, 뜻밖의 사연이 후반부에 펼쳐질 예정이다.

떡밥2. 고등학생 영혼 유선호, 이승 떠돌며 애타게 엄마 찾는 사연은? 현수는 1화 등장과 함께 악령에 의해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

이후 고등학생 영혼이 된 현수는 자신의 사건 현장을 지켜본 두심과 그의 엄마 효심의 곁에 머물고 있다.

특히 2화에서 두심과 효심을 위협한 인물이 알고 보니 현수가 빙의한 남자라는 점이 밝혀져 쫄깃한 재미를 안겼다.

효심이 현수에게 엄마를 찾아준다고 하며 본인의 무당 일에 부려먹기만 하자 현수가 사소한 반항을 한 것. 생전 기억을 잃어 엄마를 찾기 위해서는 두심과 효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 현수는 10년 동안 함께한 소울메이트인 두심에게 “일만 시키고 약속을 안 지킨다 엄마 만나게 해준다고 한 지가 10년 째다 두심아 네가 엄마 찾아주면 안되냐”고 애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현수가 애타게 엄마를 찾는 사연 역시 후반부에 그려진다.

떡밥3. 김새론의 할머니 윤석화의 의문의 죽음, 그녀를 죽인 사람의 정체는 현수가 목숨을 잃은 날, 그의 죽음을 막고자 애쓴 두심의 할머니 묘심 역시 누군가에게 기습을 당해 세상을 떠났다.

묘심은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학생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악령을 막기 위해 사용한 정의로운 무당으로 특히 현수와 송영고를 덮친 악령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그녀를 죽인 사람이 악령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리해 볼 수 있다.

두심은 어린 시절 묘심의 죽음을 목격했지만, 할머니가 누구에게 당했는지는 모르는 상황. 묘심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이 누구일지도 후반부에 드러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유발한다.

더욱이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송영고를 휘젓는 악령을 지하실에서 풀어주는 등, 악령과 손잡은 듯한 교장 경필의 모습도 그려져 그가 과거 묘심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지 시청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전반부에 전교 꼴찌의 목숨을 앗아가는 악령이 존재하는 학교에서 펼쳐지는 소녀 무당과 전교 1등 엄친아의 이야기를 쫄깃하게 풀어낸 ‘우수무당 가두심’은 다가오는 후반부 더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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