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조정석, 이익준의 매력으로 꽉 채웠다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인싸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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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송의 캠핑생활’ 익준의 느리게 걷기 러브라인에 설렘 지수 UP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조정석, 이익준의 매력으로 꽉 채웠다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인싸력
[뉴스스텝]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조정석의 활약이 눈부시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화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을 맡은 조정석은 핵인싸력을 뽐내며 웃음과 감동을 잇는 활약부터 송화와의 러브라인에 설렘까지 한 회를 꽉 채워냈고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조정석은 익준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냈다.

송화와 구내식당으로 향하는 길에서 익준은 미용실 원장님, 안경점 사장님, 청소 아주머니, 조경사, 헬기 기장님 등 율제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인물들과 마주했고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며 핵인싸의 면모를 과시했다.

마주치는 사람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친분을 과시하는 익준의 인싸력에 송화는 웃음을 터트리며 감탄했고 이를 향해 “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해, 내가 너무 귀엽나 봐”고 말하는 천연덕스러운 모습에는 귀여운 매력이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상승케 했다.

이어 익준은 송화의 제안으로 아들 우주가 바랬던 캠핑을 가게 됐다.

편안한 차림으로 캠핑을 즐기던 익준과 송화는 나란히 앉아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했고 낮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소소한 대화는 미묘한 설렘을 자극했다.

가족 이야기부터 함께했던 과거의 추억 이야기까지 편하게 툭툭 건네며 웃음 짓는 두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함께 두근거리는 설렘이 더해졌고 시간이 흘러 새벽이 된 것도 모른 채 서로의 대화에만 집중한 두 사람의 모습에는 우정과 사랑 사이의 아슬아슬한 기류가 맴돌며 앞으로의 관계를 향한 호기심과 흥미가 더해졌다.

더불어 이날 익준의 따뜻한 면모가 돋보였다.

가족의 간 이식 수술을 앞두고 예민한 태도로 의료진을 대하는 보호자에게 익준은 여유롭고 담담하게 수술을 설명했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켰다.

이어 수술 후 보호자는 의료진에게 사과와 감사를 표했지만 윤복은 보호자를 향한 작은 불만을 표했고 그 순간 익준은 “우리한테는 매일 있는 일이지만 환자들한테는 인생에서 가장 큰일이고 가장 극적인 순간이야. 그런 순간에 우리를 만나는 거야”며 차분히 설명했다.

익준은 수술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의 상황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깊은 속내를 보였고 투정하는 후배를 설득시키는 다정한 충고는 가슴 깊숙이 전달되는 훈훈함을 더했다.

이렇듯 조정석은 캐릭터의 다면적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매력 지수를 높이고 있다.

유쾌하고 친근한 인싸 의사와 깊은 속내를 가진 의사의 면을 오가고 또 송화의 곁에서 친구로서 불편하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지만 순간순간 드러나는 미소와 달달한 눈빛으로 설렘을 더하며 극의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 세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익준’ 그 자체가 된 듯한 열연을 펼치는 조정석에게 시청자들은 ‘역시 조정석’ ‘조정석이 아닌 이익준은 상상불가’라는 뜨거운 호평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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