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강섭, 소덕동 사건 핵심 인물로 등장… 반전 선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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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충격적인 반전으로 ‘우영우’ 시청자들 사로잡아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강섭, 소덕동 사건 핵심 인물로 등장… 반전 선사

[뉴스스텝] 배우 박강섭이 앞뒤 다른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강섭은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 8화에서 소덕동의 명물 ‘박유진’으로 출연해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박강섭은 경해도청에서 근무하는 소덕동의 최고의 인재 ‘소덕동 유진 박’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소덕동 도로 구역 결정 취소 청구’ 소송 수임을 위해 소덕동을 찾은 한바다 변호사 정명석, 우영우, 최수연, 권민우 앞에서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냈다.

소덕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이올린 연주로 표현한 박강섭은 변호사들 마음 돌리기에 성공한다.

하지만 소덕동 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걸 방해한 핵심 인물로 마을을 배신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소덕동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해도청을 방문한 우영우와 이준호는 유진을 찾아가 팽나무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머뭇거리던 유진은 몰래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영우와 준호 손에 잡혀 난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면은 지하철이고 도로고 못 들어오니까요. 그때는 참 땅값도 안 오르는 이 소덕동에 호재가 두 개나 터지겠구나 싶더라고요”라며 진실을 털어놨다.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마을에 큰 피해를 줄 뻔했지만 들고 있던 경포건설 우산으로 영우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박강섭은 소덕동 사건의 핵심 인물 유진 역을 맡아 앞선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극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신 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매번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해 내는 박강섭은 최근 tvN ‘어사와 조이’와 JTBC ‘구경이’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있다.

영화 ‘브로커’, ‘방법: 재차의’ 외에도 연극 ‘유도소년’, OCN ‘타인은 지옥이다’, JTBC ’18 어게인’, MBC ‘카이로스’, tvN ‘청춘기록’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 박강섭은 어느 한 지방 축제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 영화 ‘제2회 연산군문화제’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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