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잊은 음식점2’ 힐링-재미-감동-메시지 다 있는 “소소한 행복 보장 리얼리티” 호평 세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21:42:07
  • -
  • +
  • 인쇄
‘주문을 잊은 음식점’ 출근길이 이리도 행복하다니 저절로 미소 번지는 스페셜 포스터 오픈
▲ <사진 제공>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뉴스스텝]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측이 ‘깜빡 4인방’의 기분 좋은 제주 출근길을 포착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19일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작진은 “매회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며 ‘깜빡 4인방’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준비했다”며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손을 꼭 잡은 ‘깜빡 4인방’의 기분 좋은 제주 출근길 모습이 포착됐다.

보통 출근길을 떠올리면 무거운 마음과 표정을 연상하게 하지만, ‘깜빡 4인방’에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져 있어 보는 이들마저 함께 미소 짓게 한다.

“’깜빡 4인방’의 소란스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라는 포스터 문구도 공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작진은 치매인 가족인 신정식 작가가 메인 포스터 및 스틸 촬영에 참여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정식 작가는 치매 진단받은 아버지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사진 여행을 다니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일정에 동행해 아버지 대신 ‘깜빡 4인방’의 모습을 담은 따뜻한 시선으로 사진에 담은 신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어르신마다 각자의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조금씩 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며칠 동안 어르신들의 다양한 표정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있던 보호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기도 했다. 그리고 ‘아빠가 이곳에 있다면 아마 또 춤을 췄겠지’ 그런 상상을 해보며 혼자 웃기도 했다”며 참여 소감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신정식 작가를 비롯해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는 제작진, 연예인 출연진, 치매 환자들의 보호자 등 치매인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이들의 정성이 카메라 안팎에 가득 모였다.

덕분에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한 팀이 되어 가는 모습이 재미와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깜빡 4인방’이 자꾸만 사라져 가는 기억을 붙잡으며 메뉴와 테이블 넘버를 기억해 손님을 맞이하고 점차 주체적으로 식당 일을 하는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한다.

또한 경증 치매 환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치매 환자와의 동행을 위한 보다 일상적이고 제도적인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 그리고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완성하는 힐링, 재미,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에 “소소한 행복을 보장하는 리얼리티”, “보다 보면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호평하고 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다.

오는 21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