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잊은 음식점2’ 이연복-송은이-‘깜빡 4인방’, 영업 위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2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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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궂은 날이 있다”
▲ <사진 제공>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예고편 캡처

[뉴스스텝]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서포트 드림팀이 호우특보가 내릴 만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영업 둘째 날에 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런 와중에 뜻밖의 손님이 음식점에 방문한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다.

지난주 방송된 3회에서는 경증 치매 ‘깜빡 4인방’과 이들을 응원하고 돕는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서포트 드림팀이 제주 음식점 영업 1일 차를 바쁘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식구들은 연이어 찾아오는 예상 밖 손님들과 상황에 마주쳤으나,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극복해 나갔다.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상부상조하는 원 팀 케미를 자랑하며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의 활약과 케미는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과 화면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치매인들과 같이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작진은 오늘 ‘주문을 잊은 음식점2’ 4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이 지켜봐야 할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오픈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영업 둘째 날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아침부터 호우특보가 내릴 만큼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손님들이 찾아오기 힘들어진 것이다.

음식점 식구들은 “비야 멈춰라”라고 주문을 외우는 등 아쉬운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도 잠시, ‘깜빡 4인방’이 춤추고 노래하는 등 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함께 만두 빚기에 도전한다.

흡사 명절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깜빡 4인방’은 4인 4색 매력이 담긴 만두를 빚어내며 쟁반을 채운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만둣집에 취직해도 되겠다”고 특급 칭찬을 건넸다고 해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깜빡 4인방’은 영업 첫날보다 한층 능숙해진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깜빡 암산왕’으로 주목받았던 백옥자는 송은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계산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딸이 내준 일일 미션 ‘오늘 손님 한 명 기억하기’에 도전한다.

첫 영업 장사는 기억한 반면, 손님을 기억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만 잘 외우면 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백옥자, 과연 손님을 기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깜빡 4인방’ 막내 김승만 또한 영업 2일 차에 미션을 수행한다.

막둥이 부매니저 진지희는 김승만에게 기습 퀴즈 미션을 낸 것이다.

메뉴와 테이블을 깜빡깜빡 잊던 그가 퀴즈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김승만은 잠깐 쉴 때 앞치마 호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내 무언가를 읽고 외운다.

김승만이 읽던 쪽지가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의 행렬은 오늘도 이어진다.

그중 한 손님을 발견한 총매니저 송은이는 “어머,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깜짝 놀며 포옹을 나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송은이와 인사를 나눈 손님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손님의 정체는 4년 전 ‘주문을 잊은 음식점’에서 이연복, 송은이와 함께 손님맞이를 했던 원년 ‘깜빡 멤버’였다.

김명숙 PD는 “선배 ‘깜빡 멤버’와 후배인 ’깜빡 4인방’이 만나게 된다. 이어 ‘주문을 잊은 음식점’ 출연 후 근황도 같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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