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미노이, 킹받는 고민상담소 OPEN···아들 고민 유세윤에 킹통방통 해답 초토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22:24:38
  • -
  • +
  • 인쇄
김종민, “결혼 꼭 해야 하나요?” 현실 고민 투척···상담가 미노이 답변은?
▲ <사진제공>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뉴스스텝]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라디오스타’에서 킹받는 고민상담소를 오픈했다.

게임을 많이 하는 아들 고민을 가진 MC 유세윤에게 “적당히 하라고 하면 된다”고 할 말 잃게 만드는 해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결혼 고민을 털어놓은 김종민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알려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미노이의 킹받는 고민상담소’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노이는 유튜브에서 고민상담소 콘텐츠를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 킹받는 편집이라고 하더라. 할 말 없게 만드는 고민상담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노이는 시험 잘 보고 싶은 이에겐 “공부를 열심히 해라”, 군대 간 남자친구가 보고 싶다는 고민에 “꾹 참으시길 바란다” 등 킹받는 답변을 소개해 ‘라스’ MC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하자, MC 유세윤은 “오은영 박사님과는 차이가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MC 김구라는 “편집을 어떻게 하길래 열받아?”라고 질문하자, 미노이는 “궁금하면 보세요”라고 킹받는 답을 내놓으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미노이는 “고민 있으시면 말씀해달라. 다 해결해드리겠다”며 스튜디오에서 고민상담소를 즉석 오픈했다.

첫 번째 고민을 들고 온 사람은 MC 유세윤이었다.

아들에 대한 고민이라고 밝히자, 미노이는 “아들이 있어요?”라고 물어 녹화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당황하며 “감사한다”고 답했다.

이어 MC 유세윤은 “사춘기인 아들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자, 미노이는 “게임을 적당히 하라고 하면 된다”고 킹받는 답을 제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미노이의 고민상담소를 찾은 다음 주자인 김종민은 “결혼을 꼭 해야 되는 것이냐?”라고 현실 고민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미노이는 “제가 결혼을 아직 안 해서 확실하지 않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이어 김종민을 위한 해결책을 꺼냈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킹받는 고민상담가’ 미노이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