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카펠라’ 큰 형님 김준배의 ‘강남스타일’ 폭주···근거 없는 자신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2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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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박자감 빅재미 폭발···반백살 예능 신인 탄생
▲ <사진제공> MBC ‘악카펠라’

[뉴스스텝] ‘악카펠라’ 큰 형님 김준배의 근거 없는 자신감과 독보적인 박자감이 싸이 ‘강남 스타일’을 만나 폭주했다.

역대급 빅재미를 안겨준 반백살 예능 신인의 대활약에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고조된다.

MBC ‘악카펠라’ 측은 오늘 네이버 TV를 통해 전지훈련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옥의 전지훈련 중인 도레미파의 모습이 담겼다.

아카펠라 ‘스승님’ 메이트리가 등장하고 숨 돌릴 틈도 없이 훈련이 이어졌다.

메이트리는 “박자 수업과 이어지는 게임이다”라며 ‘음소거 이어 부르기’를 제안했다.

‘음소거 이어 부르기’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다가 불시에 음소거가 되어도 완벽하게 노래를 이어 나가야 하는 게임으로 고난도를 자랑해 기대를 높였다.

3대 3으로 팀이 나눠지고 “자신 있는 사람 먼저 나오면 된다”는 메이트리의 말에 김준배만이 유독 들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중옥아 나 이거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첫 도전 곡,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팀별 대결이 시작됐다.

뛰어난 박자감을 자랑하는 래퍼 던밀스가 첫 주자로 등장했고 이에 맞서 김준배가 자진출두해 흥미진진한 구도가 형성됐다.

던밀스가 마이크를 잡자 상대 팀의 엇박 박수와 관심 끌기 등 귀여운 방해공작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기세와 달리 불안한 스타트를 보여줬고 반주가 음소거되자 래퍼의 플로우로 가까스로 이겨내는 듯 보였다.

그러나 결국 다시 시작된 반주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며 실패를 맛봤다.

이어 상대편 김준배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박자를 가지고 노는 ‘레이백의 대가’이자 듣는 사람도 지쳐버리게 하는 ‘막걸리 탁성’의 소유자로 칼박자와는 담을 쌓은 인물이었다.

그가 들려줄 ‘강남 스타일’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김준배는 첫 소절부터 구성지게 뽑아내며 반주를 뒤로한 채 독주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의 날뛰는 박자 감각을 같은 팀원들조차 따라가지 못했고 함께 박자를 세어주려던 박수 소리 역시 무용지물이 됐다.

걸쭉한 ‘막걸리 탁성’으로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오빤 강남 스타일”을 외쳤지만 한참이 지나도 반주가 들려오지 않았고 폭삭 망한 결과에 현장이 초토화 됐다.

김준배는 독보적인 박자감에 근거 없는 자신감까지 더해 ‘예능의 공식’을 정석대로 따라가며 역대급 ‘빅재미’를 예고 본 방송에서 보여줄 활약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도레미파의 ‘음소거 이어 부르기’ 대결 승자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악카펠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 최영우, 던밀스와 매니저 정형돈, 데프콘이 펼치는 70일간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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