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 카카오TV ‘결혼백서’ 현실연기로 안방극장 공감-재미 다 잡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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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내가 이런 작업을 참 좋아 했었지’느끼는 계기가 됐다” 소감 전해
▲ 배우 황승언, 카카오TV ‘결혼백서’ 현실연기로 안방극장 공감-재미 다 잡았다

[뉴스스텝] 배우 황승언이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 종영을 맞이해 소감을 전했다.

황승언은 극 중 김나은의 회사 동료이자 결혼에 관해 해탈한 현실주의자 '최희선' 역을 맡아 생활밀착형 연기로 안방극장의 공감과 재미를 다 잡으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대표 닭살커플 나은과 준형이 본격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피할 수 없는 부딪힘에 불편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희선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다.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어질 때면 앞장서 싸움을 중재시켜 갈등을 매듭짓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해 해낸 것이다.

이 가운데 파혼 위기에 처한 나은을 향해 희선은 “잘 생각해봐. 준형씨가 싫은 건지. 이 상황이 싫은건지. 준형씨랑 답을 찾는 건 지금 아니면 못해”라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두 사람을 극적인 화해로 이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 희선은 썸 아닌 썸을 타던 민우에게 호감 시그널을 보내며 핑크빛 로맨스에 시동을 걸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에 황승언은 “배우들과 대본도 많이 맞춰보고 개인적인 친목을 다지기도 하고 각자 나은이가 되기 위해 희선이가 되기 위해 수연이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 그렇게 준비하는 동안, ‘아 내가 이런 작업을 참 좋아했었지’ 하고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한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신 감독님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스탭, 배우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맞춤 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녹아 든 모습으로 극에 몰입도와 흥미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최애캐’로 등극 배우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시킨 황승언이 앞으로 또 어떤 연기변신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황승언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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