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즌3’ 전수경, 후배 이상은의 ‘담다디’에 지분 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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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에 도전···TV 첫 데뷔 무대서 가창력 폭발 ‘감탄’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뉴스스텝] ‘신과 함께 시즌3’에서 배우 전수경이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은 가수 이상은의 ‘담다디’에 얽힌 비밀을 공개한다.

오는 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K-뮤지컬계의 리빙 레전드’ 전수경, 정영주, 김소현이 ‘신카페’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이다.

전수경은 ‘캣츠’, ‘맘마미아’, ‘시카고’, ‘아가씨와 건달들’ 등 대한민국의 초대형 뮤지컬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레전드 배우다.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재벌 2세와의 달달한 중년 로맨스를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동엽은 실제 남편의 질투는 없었는지 물었고 전수경은 “눈빛에 정말 진정성이 담겨 있더라”라며 칭찬을 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스스로 불안감이 있었다는 전수경은 남편에게 최고의 대답을 했다고 해 MC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스튜디오를 로맨틱 감성으로 물들인 그의 대답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며 전수경은 학교 후배였던 가수 이상은과의 특별한 인연도 고백했다.

그가 이상은이 ‘강변가요제’에 참가할 당시 1차, 2차 오디션에서 ‘담다디’의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는 것이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 세션이 담당해 그는 방송을 통해 무대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이상은에게 자극을 받은 전수경은 “대학가요제에 나가야겠다”고 다짐했고 ‘담다디’의 작곡가가 쓴 곡인 ‘말해’로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역사적인 TV 데뷔 무대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대학가요제’ 최초로 백업 댄서와 함께 올라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찢은 전수경의 모습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담다디’ 이상은과 전수경의 숨은 이야기는 오는 3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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