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본질에프앤비, 고성군 우수제품 판로 확대 맞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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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산식품과 외식 유통망 연계…실질적인 매출·고용 창출 추진
▲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본질에프앤비, 고성군 우수제품 판로 확대 맞손

[뉴스스텝]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재단법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과 주식회사 본질에프앤비가 고성진흥원에서 고성군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우수제품의 발굴·육성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본질에프앤비는 외식 브랜드와 유통망을 활용해 고성군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매출 확대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단순한 홍보성 협약을 넘어 고성의 해양심층수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외식시장에 접목하고, 공급 품목과 판매채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인 협력 사례로 고성진흥원 입주기업인 자산어보랩(주식회사 에이엠 고성지사)이 생산·공급하는 해양심층수 기반 손질오징어가 본질에프앤비의 외식 브랜드 ‘양은이네’에 공급된다.

고성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제품이 외부 유통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판로 연계를 강화하고, 고성군 우수제품의 매출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질에프앤비는 ‘양은이네’의 매장과 외식 유통망을 기반으로 해당 제품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향후 공급 물량과 적용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용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장은 "고성의 우수한 수산자원이 지역 안에서 가공되고 전국으로 판매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근식 ㈜본질에프앤비 대표는 "전국 매장에 동일한 품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프랜차이즈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고성 현지 가공을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확보한 만큼 메뉴 확대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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