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9
  • -
  • +
  • 인쇄
취업·창업·부업으로 연결되는 청년 수요기반 교육프로그램 제공
▲ 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취업, 창업, 부업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관내 청년뿐만 아니라 거창으로 전입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강좌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강좌프로그램’의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최신 경향, 기획, 마케팅, 리더십,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가 진행된다. 심화과정에서는 예비·초기 창업 청년 중심의 전문강의와 실습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및 채널 구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총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성공적인 청년 창업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가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개선…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더욱 강화"

[뉴스스텝]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양국 간 상생협력모델 확산 기대"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물, 에너지, 방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기업인과 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대성황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31일(금)에 2026 영월동강똇목축제를 맞이하여 영월 동강둔치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총 9개의 시 군(영월군, 원주시, 춘천시, 홍천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 횡성군)에 있는 9세(초3)~19세(고3)까지 청소년 5인 이상의 댄스팀으로 구성된 총 20팀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