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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연일 기록적 폭염 속 지역공동체사업 야외 사업장 현장 점검 |
[뉴스스텝] 거제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지역공동체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현재 거제시가 추진 중인 7개 지역공동체 사업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되는 6개 사업장이 점검 대상이다. 지난 7월 29일 남부면 수국마을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 장평동 안전지킴이 사업 현장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속 취약계층 근로자의 현장 대응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거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정글모자, 쿨링스카프 등 보냉장구와 식염포도당을 미리 배부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이러한 물품 지원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과 체온 조절을 위한 생수 나눔을 지속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사전에 배부된 보냉장구와 현장 지원이 원활히 활용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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