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어린이 안전망 치안 파트너스’ 구축 동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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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찰청·도청·도교육청 등 7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체결
▲ 치안파트너스 업무협약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사회 협력형 어린이 안전망 구축 사업에 힘을 보탠다.

전북교육청은 31일 전북경찰청 5층 나눔채에서 ‘어린이 안전망 치안 파트너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경찰청이 주관한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어린이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 실종 대응, 통학로 안전 등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는 게 목적이다.

전북경찰청과 전북교육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경찰위원회, 전북지방우정청, 전북도학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어린이 안전 관련 정책과 인력 등을 지원하고, 학교 위험요인 발굴 및 경찰과의 신속한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368개교에 523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정해 학교폭력 및 학생안전사고 예방 등 학생보호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경찰에 신속히 공유해 실질적인 위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협약 내용을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학교에 안내하고, 2027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영임 교육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학생보호인력도 적극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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